(바르셀로나 로이터=뉴스1) 이기창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1일(현지시간) 누캄프 홈구장에서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가진 유럽챔피언스리그 2차전서 상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앞에서 수비를 교란시키고 있다. 바르샤가 2-0으로 승리, 4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