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모델들이 에이수스(ASUS) 노트북과 태블릿을 선보이고 있다.에이수스는 이날 '2015 노트북 신제품 기자 간담회'를 갖고 '트랜스포머 북 chi 시리즈'와 '젠북 UX305'를 비롯한 인텔 CPU 기반의 노트북 신제품과 올 상반기 전략을 공개했다.2015.4.7/뉴스1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