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AFP=뉴스1) 이기창 = 세계 최장수자로 공인된 일본여성 오카와 미사오 할머니가 1일 오사카에서 117세 생일 한달을 앞두고 사망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오사카 요양원에서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