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혜진 기자 = 모델 이지연이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항소심을 마치고 바로 차에 탑승해 취재진들을 피해 얼굴을 가리고 있다. 모델 이지연은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함께 배우 이병헌에게 50억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이번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2015.3.26/뉴스1hjy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