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AFP=뉴스1) 이기창 = 가족배우로 유명한 멜라니 그리피스(오른쪽)가 22일(현지시간)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참석, 딸 다코타 존슨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코타의 부친은 그리피스와 이혼한 배우겸 가수 돈 존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