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13단지 민간 아파트 견본주택을 찾은 시민들이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동, 가양동 일원에 366만5722㎡, 약 1만2015세대가 공급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지구다.마곡지구에는 총 1만2015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며, 지난해 1차 6730가구가 공급된데 이어 올해 5280가구가 신규 분양될 예정이다. 2015.1.21/뉴스1
newsmaker82@news1.kr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