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 우리 많이 친해요~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오른쪽)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 쇼케이스에서 환하게 웃으며 서로를 포옹하고 있다.다비치는 ‘또 운다 또’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곡 체제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kwangshin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