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18일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 너머로 강남의 고층 빌딩숲이 보이고 있다.이날 서울시는 그동안 강남구와 갈등으로 무산됐던 강남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을 땅값을 현금으로 모두 보상하는 ‘전면 수용·사용방식'으로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룡마을은 토지주들에게 땅으로 보상하는 환지방식의 일부 도입을 주장한 서울시와 현금으로만 보상하는 전면 수용·사용방식을 내세운 강남구 간 갈등으로 지난 8월 재개발사업 구역이 실효됐다. 2014.12.18/뉴스1
kal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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