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도=뉴스1) 한재호 기자 = 평범한 주부가 해외에서 마약운반범으로 몰린 실화를 바탕으로 지난해 개봉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모티브가 된 이른바 '장미정 사건' 주범 전모씨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송환돼 수사관들에 의해 압송되고 있다. '장미정 사건'은 주부인 장씨가 2004년 10월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책으로 오인받아 현지 경찰에게 체포된 뒤 재판도 없이 2년 동안 대서양에 위치한 프랑스령 마르티니크섬 감옥에 수감된 사건이다. 2014.12.17/뉴스1
kal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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