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보수국민연합 회원들과 530GP 피격사건 유가족들이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530GP 피격사건 진상규명 특검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530GP 피격사건은 2005년 6월 김모 일병이 최전방초소(GOP) 생활관에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해 8명이 숨지고, 김 일병을 포함해 4명이 다친 사건이다. 2014.12.10/뉴스1
handbro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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