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 꼭 닮은 딸과 함께 왔어요~ 방송인 유정현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배우 박광현의 결혼식에 딸과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있다.박광현은 예비 신부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오빠 동생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 올해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결혼식의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사회는 성우 안지환, 축가는 가수 김원준과 유리상자 이세준이 부른다.
kwangshin00@news1.kr
kwangshin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