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앞서 우상일 문체부 체육국장은 '비선실세 정윤회씨 인사창구 의혹'으로 야당 의원들의 집중 추궁을 받던 김종 문체부 2차관에게 "여야 싸움으로 몰고 가야"라고 적힌 쪽지를 건네 파문이 일었다. 2014.12.5/뉴스1
handbro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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