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 배우 김희선(오른쪽)이 15일 오후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대전드라마페스티벌 ‘2014 APAN 스타 어워즈’에서 공로상을 대리 수상한 故 최진실의 딸 준희양의 소감에 눈물을 참고 있다.
‘2014 APAN 스타 어워즈’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 말까지 공중파를 비롯해 종합 편성과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 총 87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kwangshin00@news1.kr
‘2014 APAN 스타 어워즈’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 말까지 공중파를 비롯해 종합 편성과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 총 87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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