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ㆍ경북=뉴스1) 정훈진 기자 = 8일 대구시 달서구 학산공원 운동장에서 환경미화원 채용 체력검사가 열려 채용에 참가한 한 응시자가 모래자루 (20kg)를 한손으로 들고 전력질주 하고 있다.
이번채용은 8명 모집에 200명이 응시해 2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14.11.8./뉴스1
jhj131@news1.kr
이번채용은 8명 모집에 200명이 응시해 2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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