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배우 이서진(오른쪽)이 5일 오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디아지오 코리아 싱글 그레인 위스키 ‘헤이그 클럽’ 국내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위스키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베컴과 이서진은 디아지오 글로벌과 한국 홍보대사 자격으로 각각 참석했다.kwangshin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