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J아파트의 난방 비리를 폭로하며 '아파트 관리비' 문제를 사회적으로 부각시킨 영화배우 김부선 씨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에 대한 종합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수 많은 취재진에 깜짝 놀라고 있다. 2014.10.27/뉴스1neohk@news1.kr허경 기자 李대통령, 국빈 방중…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예정李대통령, 국빈 방중…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李대통령, 국빈 방중…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