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식 하는 육군중앙수사단

(이천=뉴스1) 김영진 기자 = 5일 오전 9시 36분께 경기도 이천 중미동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유탄발사기용 유탄(K-234 연습용 40mm)이 폭발해 양모(28)씨가 다리 부 …
(이천=뉴스1) 김영진 기자 = 5일 오전 9시 36분께 경기도 이천 중미동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유탄발사기용 유탄(K-234 연습용 40mm)이 폭발해 양모(28)씨가 다리 부위에 다량의 유탄 파편이 박히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양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이천시 신둔면의 한 군부대 사격장 인근에서 지름 2.5cm의 유탄 100여 발을 주워 집으로 가져왔다. 경찰은 양씨가 주운 유탄을 가방에 넣고 집으로 가져오다가 계단에서 유탄 40여 발을 떨어뜨려 이 중 2발이 폭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날 오후 육군중앙수사단 대원이 현장감식을 들어가고 있다. 2014.10.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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