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 배우 강래연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빌딩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리는 이윤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지는 예비신랑과 10년지기 친구로 지내다 교제한지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예비신랑은 세살 연상의 치과의사로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으로 알려졌다.
kwangshin00@news1.kr
이윤지는 예비신랑과 10년지기 친구로 지내다 교제한지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예비신랑은 세살 연상의 치과의사로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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