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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0여 개국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일상적인 시간을 상상력 넘치는 우주여행으로 탈바꿈시키는 기발한 협업
이스턴, 펜실베이니아주, 2025년 12월 26일 /PRNewswire/ -- 크레욜라(Crayola)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맥도날드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아이들이 우주를 향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우주를 도화지로 삼아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새로운 해피밀(Happy Meal)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해피밀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유도하고자 우주를 테마로 삼은 공동 브랜드 마케팅 키트와 장난감으로 구성된 독점 세트이다. 이번 한정판 플래닛 맥도날드 해피밀(Planet McDonald's Happy Meal)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영국, 아시아, 그리고 캐나다 등 60여 개국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매 기간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2026년 3월까지 판매하되, 재고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단종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방향 디지털 기능이 접목되어 있어 아이들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스캔하여 역동적이고 실감 나는 우주 공간에 합성할 수 있다. 요컨대, 아이들이 마음껏 탐험하고 배우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크레욜라의 글로벌 파트너십 부문장 안나 로카(Anna Roca)는 "모든 아이의 창의적 탐구심과 새로운 시각 정립, 자기표현을 장려하고 이를 실현하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크레욜라가 한결같이 추구해 온 사명이다. 맥도날드와 손잡고 이러한 사명을 과감하고 색다른 방식으로 구체화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밝힌 데 이어, "맥도날드와의 협업으로 가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해피밀을 상상력 넘치는 우주여행 콘셉트로 탈바꿈시키고, 일상의 모든 순간에 다채로운 창의력을 자극할 기회를 얻게 돼 뿌듯하다. 아이들이 창의력의 세계로 성큼 발을 디뎌 온 우주를 자신만의 색깔로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캠페인의 원동력이 되는 아이들 특유의 진솔한 창의성을 기리고자, 이번 해피밀 박스와 캠페인 광고는 아이들이 직접 상상력을 발휘해 그린 그림들로 꾸며진다. 어린이용 창작 교구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크레욜라는 이번에 처음으로 맥도날드에 색연필을 납품하게 되었다. 이번 파트너십의 또 다른 특이점은 크레욜라가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창작품을 모든 마케팅 채널에 활용한다는 점이다. 이번 협업은 자녀의 유익한 체험 활동을 원하는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고, 아이들이 창의적 모험을 디지털 세상까지 이어가도록 돕는다.
맥도날드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선임 이사 실라 해밀턴(Sheila Hamilton)은 "맥도날드는 고객에게 가족들과 교감하면서 신선하고 즐거우면서도 몰입감 넘치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주는 데 부단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크레욜라와의 특별한 파트너십 덕분에 문화와 창의성을 잇는 맞춤형 소통 경험을 창출하고, 아이들에게 우주여행을 주제로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볼 기회를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미디어 문의:
콘스턴스 워커(ConstanceWalker)
크레욜라
cwalker@crayola.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1378/Crayola_x_McD_Happy_Meal.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389234/5694937/CrayolaLogo_R_RGB_no_shadow_Logo.jpg?p=medium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