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스페인 간 관광 비즈니스 기회 증진을 위한 FITUR 2026

파트너십 강화  글로벌 협력범위 강화를 위하여 한국 대표단이 FITUR 2026 도착했습니다.

마드리드, 2025년 12월 20일 /PRNewswire/ -- 1 21일부터 25일까지 IFEMA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국제 관광 박람회인 FITUR 통해, 최근 몇 년간 강화된 한국과 스페인 간의 관광 비즈니스 기회가 대폭 증진될 것입니다. 2024년에 391,785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스페인을 방문하여 총 12억 1,400만 유로를 지출했으며, 이는 여행자 1인당 평균 3,098유로, 하루 평균 405유로로 국제 관광에서 가장 높은 수치 중 하나입니다. 한편, 2025년까지 55,000명 이상의 스페인 사람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투레스파냐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들의 주요 동기로는 휴식, 미식, 자연 경관 등 스페인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요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친화력은 컨슈머 인사이트의 한국인 해외여행 만족도 조사에서도 드러나는데, 이에 따르면 스페인이 2025년 한국인의 해외 여행지 1위로 선정된 이유가 제시되어 있으며, 조사 역사상 스페인은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최초로 800점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항공노선을 통한 상호연결은 이러한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목적지  한국이 들어가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가 운항하는 서울-마드리드 및 서울-바르셀로나 노선 외에도 최근 서울과 말라가  직항 노선이 새롭게 추가되어 여행 옵션이 확대되고 안달루시아에서 한국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은 카미노 데 산티아고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 시장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문화와 여유로운 여행에 대한 강한 경향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FITUR 2026에서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를 공식 대표하여 이투어리즘 코리아 DMC, 골든투어 코리아 DMC, 홀리데이 플래너스, 샐리투어, 쿠리어스 코리아, 코리아 DMC FNF 또는 ()라이투어 등 다양한 전시업체를 유치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다각화된 입지는 국제적인 가시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관광 협력 기회를 모색하려는 한국의 관심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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