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정은 총비서가 정권수립 73주년 경축 행사에 참가한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 축하해줬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총비서 양 옆에는 북한 아나운서 리춘희(히)와 성악가 김옥주가 자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정은 총비서가 정권수립 73주년 경축 행사에 참가한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 축하해줬다고 보도했다. 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김 총비서는 본부청사 정원해서 경축연회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조직비서, 김덕훈 내각총리, 박정천 당 비서 등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도 참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정은 총비서가 정권수립 73주년 경축 행사에 참가한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 축하해줬다고 보도했다. 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김 총비서는 본부청사 정원해서 경축연회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조직비서, 김덕훈 내각총리, 박정천 당 비서 등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도 참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