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위안부 2차 소송 각하' 맹비난…"또 하나의 범죄"

"투항이자 굴종, 양심과 정의에 대한 외면" 비난
"너무 애매하고 형식적" 정부의 대일 정책도 지적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8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2차 손배소 패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1.4.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8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2차 손배소 패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1.4.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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