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발 역사 왜곡 논쟁 거들기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에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2020.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우리민족끼리관련 기사"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학계가 고대한 '북한 매체 개방' 사실상 본격화…기대 효과는?李대통령 "통일부, 남북 적대 완화·신뢰 형성에 주도적 역할해야"정동영 장관, 한반도 평화공존 체제 구축을 위한 제도화 논의한미에 대한 북한의 '새 계획' 내년에 나온다…'전략적 침묵' 택한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