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 자리로 향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12.24/뉴스1관련 키워드아베북한일본관련 기사韓혐중시위차단법 논란?…日은 재일동포 보호 '혐오발언금지' 입법오타니 경기 함께 시청, 항모 동승까지…다카이치, 트럼프 '오모테나시' 외교(종합)트럼프 "나는 조지아 현대차 공장 급습에 반대했다…韓인력 필요"(종합)트럼프 "김정은 만나면 정말 좋겠다"…순방기간 연장도 시사APEC 외교 최대 과제는…꽉 막힌 관세 협상·中日 외교·북미 소통 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