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 자리로 향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12.24/뉴스1관련 키워드아베북한일본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아베 부인 아키에 여사, 15일 트럼프와 만찬 가닥골프 끊은 日이시바, 다시 연습?…트럼프와 공통점으로 '종교'까지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