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시선의 확장]은 흔히 '북한 업계'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북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그간 주목 받지 못한 북한의 과학, 건축, 산업 디자인 관련 흥미로운 관점을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귀국 후 기업은행 선수 시절의 배수찬. (출처=영화 '그라운드의 이방인' 캡쳐)배수찬이 조국에서 야구를 하고 귀국할 때 받은 사진과 사진 뒷면의 글. 한국에서 사귄 친구에게서 받은 글이다. (출처=영화 '그라운드의 이방인' 캡쳐)김명준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사무총장/영화 감독.ⓒ 뉴스1관련 키워드시선의 확장관련 기사몬스타엑스 주헌, 무하마드 알리 피처링 예고…트랙리스트 공개"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빚다"…'주섬주섬, 오밀조밀' 생활도자전크리스마스에도 조용한 가상자산 시장…올해는 '산타랠리' 없었다강승규 "한동훈 분열적 행동, 짚을 건 짚는 게 통합 지름길"[르포] 이마트24 내년 신상품은…점포도 확 바꿨다
편집자주 ...[시선의 확장]은 흔히 '북한 업계'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북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그간 주목 받지 못한 북한의 과학, 건축, 산업 디자인 관련 흥미로운 관점을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