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시선의 확장]은 흔히 '북한 업계'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북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그간 주목 받지 못한 북한의 과학, 건축, 산업 디자인 관련 흥미로운 관점을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귀국 후 기업은행 선수 시절의 배수찬. (출처=영화 '그라운드의 이방인' 캡쳐)배수찬이 조국에서 야구를 하고 귀국할 때 받은 사진과 사진 뒷면의 글. 한국에서 사귄 친구에게서 받은 글이다. (출처=영화 '그라운드의 이방인' 캡쳐)김명준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사무총장/영화 감독.ⓒ 뉴스1관련 키워드시선의 확장관련 기사오존, 4일 리메이크 앨범 발매…2년 만의 솔로 신보올데이 프로젝트, 처피뱅 애니부터 러블리 영서까지…'룩앳미'아이들, 내년 월드투어 개최 확정…2월 서울서 포문[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
편집자주 ...[시선의 확장]은 흔히 '북한 업계'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북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그간 주목 받지 못한 북한의 과학, 건축, 산업 디자인 관련 흥미로운 관점을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