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시선의 확장]은 흔히 '북한 업계'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북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그간 주목 받지 못한 북한의 과학, 건축, 산업 디자인 관련 흥미로운 관점을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김명준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사무총장·영화감독.ⓒ 뉴스1'몽당연필' 회원들이 일본 아이치현 소재 도슌조선초중급학교를 방문해 노래·춤 등을 공연하고 있다. ⓒ 뉴스1지난 2007년 4월 일본 시가조선초급학교 복도에 경찰의 강제수색과 그에 항의하는 동포들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붙어 있다.. ⓒ 뉴스1일본 시가조선초급학교 유치반 학생들이 지난 2007년 4월21일 학교에 도착한 노래패 '우리나라' 등 일행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 뉴스1일본 시가조선초급학교 유치반 학생들이 지난 2007년 4월21일 한국에서 온 노래패 '우리나라' 등 일행에게 종이 목걸이를 걸어주고 있다. ⓒ 뉴스1지난 2007년 4월 일본 시가조선초급학교 교실 게시판에 노래패 '우리나라'가 이 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란 소식이 게시돼 있다. ⓒ 뉴스1노래패 '우리나라'가 지난 2007년 4월21일 일본 시가조선초급학교 공연 뒤 마련된 '불고기 모임'에 참석, 노래하고 있다. ⓒ 뉴스1일본 시가조선초급학교 학생들의 학부모. ⓒ 뉴스1관련 키워드시선의확장김명준조선학교
편집자주 ...[시선의 확장]은 흔히 '북한 업계'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북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그간 주목 받지 못한 북한의 과학, 건축, 산업 디자인 관련 흥미로운 관점을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