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야구 부흥 모두에 힘썼던 그라운드의 '이방인'들 편집자주 ...[북한 100℃]는 대중문화·스포츠·과학·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한과의 접점을 찾는 코너입니다. 뉴스1 북한팀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관심사와 관점을 가감 없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일본 프로야구의 전설 장훈(왼쪽)과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 ⓒ 뉴스1영화 '그라운드의 이방인'의 공식 포스터. ⓒ 뉴스1북한 내에서 공화국선수권대회 야구경기가 진행되는 모습. (조선중앙TV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조선중앙통신북한100도야구장훈김경홍야구재일동포
편집자주 ...[북한 100℃]는 대중문화·스포츠·과학·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한과의 접점을 찾는 코너입니다. 뉴스1 북한팀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관심사와 관점을 가감 없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