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판 도가니-그후] ①인권실태보고서 조작 ‘물증’ 나왔다

편집자주 ...지난 1월 17일 울산 북구청은 기자회견을 통해 메아리복지원의 방치속에 원생 10여명이 성폭행 가.피해자로 관련된‘성폭행 대물림’이 있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북구청은 이 같은 사실이 2차례의 인권실태 조사과정에서 드러났으며 이런 내용의 최종 보고서가 보건복지부에 보고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에는 최종 보고서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뉴스1은 1·2차 면접조사지 원본을 입수해 메아리복지원 인권실태 최종보고서 내용의 조작 논란과 관련한 핵심쟁점을 연속 기획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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