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동기 묻는 취재진에 '묵묵부답'당일 몇시간을 차에서 기다려 '계획범죄'에도 무게지난 28일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이후 도주를 시도했던 피의자 차량. 도주를 막기 위해 시민들이 던진 소화기에 의해 차량 앞 유리가 깨져있다.2025.7.30/뉴스1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울산지법울산경찰울산흉기난동울산지방법원관련 기사구치소 이감 막으려 지인에 '허위 고소' 부탁한 20대 실형"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졸업이 끝 아니다"…중학교 학폭 동창, 스무살 넘고도 폭행·갈취학교 비정규직 '총파업'…"비정규직 차별 해소, 정부·국회 응답하라""김미나 창원시의원 '공천 부적격' 지정해야"…언론·시민단체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