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뒤 무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울산 남구 와와공원 물놀이장에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울산남구관련 기사[르포]"예년엔 예약 꽉 찼는데"…자영업자들 유독 추운 '빈손 연말'울산시, 정기분 자동차세 337억 부과…"31일까지 납부를"[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16일, 화)울산 남구, '재난 대응 강화' 조직개편…화력발전소 붕괴사고 계기외황강 문학상에 강동수 작가 '처용의 바다'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