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오전 울산 태화로터리에서 국민의힘 울산시당의 합동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김기현 총괄선대위원장이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025.5.12/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오전 울산 태화로터리에서 국민의힘 울산시당의 김문수 후보 지지를 위한 합동출정식이 열린 가운데, 울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큰절을 올리고 있다.2025.5.12/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김문수국민의힘국힘울산시당울산김기현박성민이재명김지혜 기자 HD현대重, 윤봉길함 35일 앞당겨 인도울산 온 이대통령 "7조 AI데이터센터, 지방 유치 각별한 의미"관련 기사8월 전대 앞두고 몸 푸는 국힘 당권 주자들…대선 경선 리턴매치 되나기지개 켜는 보수 잠룡들…김문수는 현장, 한동훈은 메시지대선 국면 '또' 빗발친 정치인 고발…"다른 수사에 브레이크 걸어"'대선 끝났는데' 정청래 전남 3박4일 다시 훑는 이유는'사죄의 절' 김문수 "李 취임식 보고 죄 지었다 생각…국힘 사명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