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서, 중학생 2명 감사장 및 포상 전달…울산서 첫 사례울산 중부서는 술에 취한 여성을 구한 성안중학교 3학년 학생 2명에게 감사장과 표상을 전달했다.(울산중부경찰서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울산울산경찰울산중부서김지혜 기자 "1200도 용광로 앞 노동자 지켜라"…폭염에 산업도시 울산도 긴장울산 외솔기념관 8월말까지 임시휴관…"어린이 맞춤 시설 확충"관련 기사울산 시민단체 "시국선언 교사가 피의자? 명백한 정치적 탄압"울산 태화동서 차량 3대 들이받은 30대 여성 도주"실종 노인이랑 닮은 승객 있어요"…눈썰미로 치매 노인 가족 품으로울산 중구선관위, 이중투표 시도·투표용지 훼손 선거인 2명 고발"칼 들고 300만원 계좌이체 해"…출근시간 까페서 강도질 50대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