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 달간 528명 동참…개소 이후 최대 인원 기록울산혈액원장 "재도약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필요"지난달 4일 김종훈 동구청장이 관내 유일 헌혈의집 폐소 위기를 막기 위해 릴레이 헌혈 운동을 홍보하며, 1호 참여자로 헌혈을 하고 있다.(울산동구청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울산울산동구청울산혈액원울산헌혈의집관련 기사울산 동구의회, '헌혈 참여 권장' 조례 개정 추진울산 동구 유일 헌혈의집 폐소 위기…헌혈 릴레이 운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