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8시 15분께 울산 남구 고래생태체험관 보조풀장에서 장꽃분이 새끼 돌고래를 출산했다. 새끼 돌고래가 호흡을 위해 수면 위아래로 자맥질하는 어미를 따라 유영하고 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2017.6.13/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