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침수 피해 왜 컸나? 만조·물폭탄 겹쳐 하천들 범람

차일피일 미루던 울산시의 치수대책도 피해 한 몫
우정혁신도시 개발로 인근 지역 침수 가중됐을 수도

본문 이미지 - 홍수경보가 내려진 울산 태화강 울산교가 범람직전에 놓여 있다. 태화강의 수위는 경보 수위인 5.5m를 초과해 5.58m에 육박했다. ⓒ News1 이상문 기자
홍수경보가 내려진 울산 태화강 울산교가 범람직전에 놓여 있다. 태화강의 수위는 경보 수위인 5.5m를 초과해 5.58m에 육박했다. ⓒ News1 이상문 기자

본문 이미지 - 제18호 태풍 차바(Chaba)로 울산지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5일 오후 울산 중구 태화시장과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2016.10.5/뉴스1 ⓒ News1 장은진 기자
제18호 태풍 차바(Chaba)로 울산지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5일 오후 울산 중구 태화시장과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2016.10.5/뉴스1 ⓒ News1 장은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