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의 페르시안 나이트] ‘세상의 원형’ 낙쉐자한

편집자주 ...이란이 경제제재에서 풀리면서 21세기 골드러시로 떠오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5월1~3일 이란을 국빈 방문했다. 이란과 SOC, 건설, 조선, 석유화학,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교역이 이뤄져 경제 위기를 극복할 중요한 출구로 기대된다. 고대 페르시아제국 때부터 신라와 실크로드를 통해 교류했던 이란의 문화와 역사, 종교, 이란인들의 삶을 현지 취재를 통해 20여회에 걸쳐 연재한다. 취재는 2014년 11월중 20일간, 2015년 12월중 15일간 두 차례 이뤄졌다.

본문 이미지 - 이맘광장의 남쪽에 위치한 이맘모스크. 이 모스크의 아름다움과 규모는 단연코 이슬람 사원 중 으뜸으로 손꼽힌다. ⓒ News1
이맘광장의 남쪽에 위치한 이맘모스크. 이 모스크의 아름다움과 규모는 단연코 이슬람 사원 중 으뜸으로 손꼽힌다. ⓒ News1

본문 이미지 - 이맘광장의 북쪽 바자르의 정문. 늦은 밤 문을 잠근 바자르 입구의 모습이지만 중세 페르시아의 풍경을  잘 간직하고 있다. ⓒ News1
이맘광장의 북쪽 바자르의 정문. 늦은 밤 문을 잠근 바자르 입구의 모습이지만 중세 페르시아의 풍경을 잘 간직하고 있다. ⓒ News1

본문 이미지 - 이맘모스크 입구의 장중한 푸른색 타일 장식. 푸른색은 생명을 의미하고 아라베스크 문양은 천국을 의미한다. ⓒ News1
이맘모스크 입구의 장중한 푸른색 타일 장식. 푸른색은 생명을 의미하고 아라베스크 문양은 천국을 의미한다. ⓒ News1

본문 이미지 - 왕의 여자들만 사용했던 여성 전용 모스크인 쉐이크 롯폴라 모스크. 핑크색 돔이 예술적인 느낌을 느끼게 한다. ⓒ News1
왕의 여자들만 사용했던 여성 전용 모스크인 쉐이크 롯폴라 모스크. 핑크색 돔이 예술적인 느낌을 느끼게 한다. ⓒ News1

본문 이미지 - 쉐이크 롯폴라 모스크의 기도처. 섬세함과 색감이 예술적이다. ⓒ News1
쉐이크 롯폴라 모스크의 기도처. 섬세함과 색감이 예술적이다. ⓒ News1

본문 이미지 - 압바스왕의 거처였던 이스파한의 또 하나의 궁전 알라카푸. 목조기둥이 낡아 늘 공사 중이다. ⓒ News1
압바스왕의 거처였던 이스파한의 또 하나의 궁전 알라카푸. 목조기둥이 낡아 늘 공사 중이다. ⓒ News1

본문 이미지 - 알리카푸 궁전의 음악 감상실 벽면과 천장을 장식한 페르시아 전통악기. 이 장식이 음악실의 흡음효과를 가져다 줬다. ⓒ News1
알리카푸 궁전의 음악 감상실 벽면과 천장을 장식한 페르시아 전통악기. 이 장식이 음악실의 흡음효과를 가져다 줬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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