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구조조정 논란, CAD교육 논란으로 '재점화'

노조 "연차 높은 여사원 CAD교육, 사실상 간접 구조조정"
사측 "경영 위기 속에서 구성원 역량강화 일환일 뿐이다"

본문 이미지 - 현대중공업 김형균(왼쪽 세번째) 정책실장이 23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에서 개최한 '희망없는 절망퇴직 사례발표대회'에 참석해 문재인(왼쪽 네번째) 대표 등에게 최근의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논란과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중공업 노조ⓒ News1
현대중공업 김형균(왼쪽 세번째) 정책실장이 23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에서 개최한 '희망없는 절망퇴직 사례발표대회'에 참석해 문재인(왼쪽 네번째) 대표 등에게 최근의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논란과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중공업 노조ⓒ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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