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을미년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가 떠오르고 있다. ⓒ News1 조창훈 기자 1일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을미년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가 떠오르자 시민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 News1 조창훈 기자 1일 오전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한 해맞이객이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간절곶 일출은 오전 7시 31분 22초 시작돼 한반도에서 가장 빨랐다. ⓒ News1 조창훈 기자1일 오전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한 해맞이객이 핸드폰으로 일출을 찍고 있다. 간절곶 일출은 오전 7시 31분 22초 시작돼 한반도에서 가장 빨랐다. ⓒ News1 조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