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자일대우버스 앞 1달 넘게 장기주차 농성대전의 관광버스업체 변선호 대표가 23일 울산 울주군 길천산업단지에 위치한 자일대우버스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변 대표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 19대의 반납과 손해배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 News1 김규신 기자 대전의 관광버스업체 변선호 대표가 23일 울산 울주군 길천산업단지에 위치한 자일대우버스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변 대표가 대전에서 타고 온 시위차량. © News1 김규신 기자 관련 키워드대우버스차량결함1인 시위관광버스통근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