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선 외롭지 않기를"...계모 학대로 숨진 여아 추모제

본문 이미지 - 울산에서 계모의 학대로 숨진 A양의 넋을 기리기 위한 촛불추모제가 13일 저녁 A양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열리고 있다. 추모식에 참석한 아이와 엄마가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13.11.13/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
울산에서 계모의 학대로 숨진 A양의 넋을 기리기 위한 촛불추모제가 13일 저녁 A양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열리고 있다. 추모식에 참석한 아이와 엄마가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13.11.13/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

본문 이미지 - 울산에서 계모의 학대로 숨진 A양의 넋을 기리기 위한 촛불추모제가 13일 저녁 A양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열리고 있다. 숨진 아이의 또래로 보이는 초등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2013.11.13/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
울산에서 계모의 학대로 숨진 A양의 넋을 기리기 위한 촛불추모제가 13일 저녁 A양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열리고 있다. 숨진 아이의 또래로 보이는 초등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2013.11.13/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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