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에 전시된 황수동 作 '어머니의 성찬'. (하나님의 교회 제공) © News1 박선지 作 'Memory'. (울산문화예술회관 제공) © News1 야외조각 상설 초대전Ⅲ에 전시 중인 이종용 作 '속삭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공)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