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조사단 "물막이 완료. 댐 저장 능력 관건"울산시 "대곡·사연댐 저수량 19.8%. 큰 비 거뜬"지난 8월 3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암각화 현장에서 국립문화재연구소의 발굴조사를 위한 개토제를 앞두고 취재진들이 암각화를 촬영하고 있다. 올 여름 가뭄으로 암각화 앞 대곡천이 바닥을 훤히 드러내고 있다. 2013.8.30/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지난 9월17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암각화에서 발굴조사단이 물막이 공사를 하고 있다. 발굴조사단은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발굴작업을 진행 중이다.2013.9.17/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관련 키워드반구대 암각화피토태풍울산대곡댐사연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