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철탑농성 200일을 맞아 비정규직 조합원들과 진보적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이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13.5.4/뉴스1 © News1 변의현 기자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현대·기아차 지회 및 전국금속노조원들이 간접고용 철폐와 비정규직 정규직화 쟁취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3.4.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