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없이 스크린도어 자회사만 만든다는 서울메트로

스크린도어 사고 재발방지책 실효성 의문
민자사업 역사는 관리·감독도 어려운 상황

본문 이미지 - 최병윤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원인규명과 대책촉구 기자회견 후 사고현장을 찾아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2016.5.31 ⓒ News1
최병윤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원인규명과 대책촉구 기자회견 후 사고현장을 찾아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2016.5.3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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