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식중독 환자 지난해 1000명 돌파…강남·서초구 많아

발생건수·환자수 최근 10년 기록중 2위 해당

본문 이미지 - 3일 오전 서울 강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노원구청 보건위생과 직원과 교육청 관계자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실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015.3.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3일 오전 서울 강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노원구청 보건위생과 직원과 교육청 관계자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실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015.3.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