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2일부터 30일까지 '2015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진행2015년 ‘푸른 양의 해’인 을미년 (乙未年)을 앞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양떼들이 목장을 거닐고 있다. 온순한 양의 기운을 받아 을미년에는 평화롭게 무리 지어 살아가는 양처럼 화합과 평화의 기운이 가득 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2014.12.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