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범 운영 후 확대…'서울시 동물복지계획'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 대축제'에서 한 유기견이 입양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 행사는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입양의 기회를 주고 각종 희귀동물을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졌다. 2013.6.9/뉴스1 © News1 양태훈 인턴기자관련 기사버려지는 동물 年 10만마리…연간비용 100억<2>유기동물 두마리 중 한마리 죽는다<1>서울시, 4개권역에 '직영동물보호센터' 추진쉽게 버리지만…서울시 유기과태료 부과 '단 1건'<3>"동물도 행복추구권 있다"…서울시 동물헌장 초안 마련'도둑 또는 이웃'…길고양이와 공존하기<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