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버스, 돈 많이 드는 보편적복지는 중앙정부가"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신청사에서 열린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 수립 시민 대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14.3.12/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