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xWWF, WWF연례회의 유치 등 사회·경제적 효과 기대한 소녀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중앙역 앞에서 판다 인형을 원형으로 배열하고 있다. 이 판다들은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 독일 지부 결성 50주년을 기념해 준비된 1600개의 인형들 가운데 일부다. '1600'은 실재하는 판다의 수를 상징한다. © AFP=뉴스1 이재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