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연세로, 올해 4월부터 '차없는 거리' 추진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보행자전용거리'로

본문 이미지 - 6일 오후 개통된 서울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버스가 지나고 있다.이날 정오 개통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신촌 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에 이르는 550m 구간이며, 시내버스 11개, 마을버스 3개 노선을 포함한 대중교통과, 보행자와 자전거 16인승 이상 승합차, 긴급차량만 이곳을 통행할 수 있다. 일반 차량은 24시간 진입이 금지된다. 2014.1.6/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6일 오후 개통된 서울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버스가 지나고 있다.이날 정오 개통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신촌 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에 이르는 550m 구간이며, 시내버스 11개, 마을버스 3개 노선을 포함한 대중교통과, 보행자와 자전거 16인승 이상 승합차, 긴급차량만 이곳을 통행할 수 있다. 일반 차량은 24시간 진입이 금지된다. 2014.1.6/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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